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19
성인 
254 31
6일전
특별한 능력이 없는 일반인과 초능력자가 공존하는 세계. 빌런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한 범죄로 돈을 얻고, 히어로는 그런 빌런을 소탕하면서 수당을 받는다. 히어로 에이전시 '에이스' 소속 히어로 로이드(본명 에반)는 자신의 룸메이트 놀란을 3년간 짝사랑중이다. 누가 봐도 진전이 없건만, 놀란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는 늘 긍정적인 에반. 그러나 에반은 놀란이 빌런 헤르메스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며 그를 잡아넘길지 고민한다. 하지 
19
BL 
7 37
6일전
차갑고 척박한 땅 몽홀 그 곳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대서사시 
드라마/액션/스토리 
14 452
7일전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하지 못하고 30살을 맞이한 성욕충만 미혜! 모쏠아다 미혜의 소원은 섹스 한번 해보는 것이다. 음흉한 소원을 빌며 촛불을 끄자마자 잘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몸 좋은 안경미남 위그룬은 미혜에게 마녀 계약을 하자고 하는데..! 
19
성인/판타지/로맨스 
316 168
7일전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로맨스/스토리 
140 185
7일전
사랑하는 남자, 라칸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쳐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나는 그의 곁에서 황후가 될 것을 기대했건만, 황후의 관은 내가 아닌 나의 사촌 여동생, 비에나의 것이 되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희생한 내게 남은 것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몸 뿐이라니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버려지고 나서야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죽는 순간 다짐했다 만약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죽어도 라칸, 너만은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타지/로맨스 
165 166
7일전
눈을 떴더니 인기 미연시 게임 ‘미드나잇’에 영혼이 동기화 되어 버렸다! 그것도 엄연히 여주들 중 하나지만 하찮은 엑스트라 취급을 받는 성녀, 이브네스의 몸속으로 심지어 다섯 명의 남주들 중 한 명을 공략해서 반드시 해피엔딩을 봐야만 게임 클리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중, 여고, 여대의 쓰리콤보로도 모자라 의도치 않은 철벽으로 25년간 모솔모드인데 거기다 극악한 난이도로 인해 플레이률이 현저히 낮은 성녀의 몸에 빙의해 버리다니! 
판타지/로맨스 
59 141
7일전
슬럼에서 마약 가게 '배드 애플'을 운영하는 이시노. 평화롭게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것이 꿈이지만, 주기적으로 오는 의문의 발정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하필이면 타운 보스 중 한 명과 발정기를 보내게 되는데... “향기가 좋군요, 시노.” 어째서인지 갈수록 위험한 인물들이 주변에 꼬이고, 심지어 이시노를 차지하기 위해 테네브레 주 전체에서 살벌한 전쟁까지 벌어진다. 모럴 없는 타운 보스들 등쌀에 시달리는 까칠한 고양이의 화려한 흙길 
19
BL 
56 69
7일전
"부업은 청소도우미, 본업은 무명 배우. 아이러니하게도 내 이름은 유명이다." 유난히 힘들던 날, 우연히 거장의 사진전에 들어간 무명배우 유명은 자신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 사진들은 유명이 제일 빛나던 시절을 담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지금의 유명과는 정반대였다. 유명은 알 수 없는 사진작가의 뮤즈로 스타가 될 수 있을까. 
드라마 
26 90
7일전
가상 현실 게임, 올림푸스. 인류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기록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뒤 현실을 지탱할 수단. '내 진정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런 세계에 절대악이 등장한다! 
판타지/액션 
113 63
7일전
8살 생일을 기점으로 10년간 기나긴 꿈을 꾸었다. 그 꿈의 마지막은 친엄마에 의한 죽음이었는데... 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살아남기 위해 황후를 만나러 도망쳐 나왔다. 하지만 나의 친엄마인 후궁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복 오빠이자, 황태자인 루드온을 마주쳐버리고. 이제 틀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돼요?' '여긴 이제 네 방이니까.' 어째서 다들 나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지? 
판타지/로맨스 
36 52
7일전
오늘부터 무협 1일 차! (본 작품은 전연령으로 개정된 개정판으로 일부 편집되거나 수정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수록작품 1. 마경선종 2. 금강무적 3. 흑황책 4. 천마대협 
액션/무협 
5 82
7일전
1920년대 말 경성.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한 채 보란 듯이 섹스 중인 일본인 부부. 일본 고위층이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도현에겐 늘상 있는 일이다. 그렇게 조용히 1년만 버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뒤바뀌어 버렸다. 더 이상 돌이킬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일 뿐 "제 몸이 목적이신 겁니까?" '제기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는 꼴이라니... 
19
로맨스 
13 25
7일전
용사를 꿈꾸는 딸, 세린. 그런 그녀를 양육하는 마왕, 시온. 시온은 자신의 정체를 딸에게 절 들켜서는 안 된다! 딸의 꿈을 막을 수도, 그렇다고 독려할 수도 없는 처지! 그런 딜레마 속에서 벌어지는 세린의 좌충우돌 용사 성장기... 혹은... 마왕의 용사 양육기?! 
판타지 
19 33
7일전
불행을 느낄 수 없도록 사람들의 기억이 조작된 세계. 그 속에서 '기억조작자'로 살아가는 소년. 조작된 세계의 삶이 익숙해진 어느 날, 세계가 정한 규칙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조작된 평화를 지킬 것인가, 사람들을 구할 것인가. 소년은 이제 세계와 맞서기 시작한다. 
판타지 
3 16
7일전
지금까지 시시한 두뇌 배틀을 잊을 수 있는 본격 이능력 배틀 만화! 매번 주어지는 능력은 랜덤, 살아남을지 어떨지는 모두 그들에게 달렸다. 똑똑한 주인공의 두뇌 배틀을 따라가다보면 ‘오오’하는 감탄과 통쾌함이 절로 
액션 
2 13
7일전
바닷 속 깊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거대 문어 가족들 어느 날 어선에 의해 가족들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어린 문어 숙희는 라면의 재료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드라마/개그 
0 6
7일전
15세, 전장에서 오른팔을 잃고… 24년,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온갖 잡기를 익혔지만 ―늘 비슷한 말을 들었다 
판타지/액션 
339 145
8일전
재능도 없고 출신도 비천했던 하급무사 단유성, 전쟁터에서 죽다. 하지만 저승인 줄 알고 눈을 떴더니, 어린 시절의 과거로 돌아와 있지 않은가? 이상한 숫자와 문자가 눈 앞에 보이고, 그 지시를 따르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기까지 한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는 세상. 무한레벨업 in 무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액션/무협 
89 196
8일전
공사장에서 일하던 김태석에게 대기업 엘성의 서류전형 합격 통보가 날아온다. 그와 동시에 그의 앞에 떠오르는 메시지. '정규사원의 길 튜토리얼에 접속하셨습니다. 튜토리얼을 진행하시겠습니까?' 전설의 만능사원이 되기 위한 김태석의 고군분투 회사 이야기! 
판타지 
41 42
8일전
고아로 자란 주인공은 고생 끝에 드디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 기쁨도 잠시, 즐겨보던 막장 드라마를 보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만, 다시 눈을 뜬 곳은 죽기 전 보았던 막장 드라마 속이었다! 그것도 여자 주인공을 살해하려다 남자 주인공들에게 파멸당하는 악역, 신세라로 빙의한 채! 
로맨스 
12 16
8일전
고아로 자란 주인공은 고생 끝에 드디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 기쁨도 잠시, 즐겨보던 막장 드라마를 보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만, 다시 눈을 뜬 곳은 죽기 전 보았던 막장 드라마 속이었다! 그것도 여자 주인공을 살해하려다 남자 주인공들에게 파멸당하는 악역, 신세라로 빙의한 채! 
로맨스 
10 16
8일전
"그 혀를 날 위해 써줘." 인기 소설가 이인우의 자문을 부탁받은 푸드 칼럼니스트 김지호. 이인우의 까칠한 태도에 거절하려 하지만,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그의 말속에서 만져지는 아픔이 계속 신경 쓰인다…. 자신도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게이인 것을 밝히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비밀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속절없이 그에게 끌리고 있는 걸까…? 
19
BL 
50 78
9일전
‘커다란 키, 아름다운 손, 초콜릿 같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W.T 웃슨의 풋볼팀의 동양인 쿼터백.‘ 필립 레빈. 그는 사랑하는 친구 제니의 왕자님이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피터의 첫사랑이었다. 지금은 그저 몰락시켜야하는 상대 ‘이우연’에 불과 하지만. 단 한 번의 슬럼프도 없이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배우 이우연의 유일한 흠은 매니저가 자주 바뀐다는 것.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그의 옆에서 그를 관찰할 수 있는 기간은 최장 삼 개월이다. 복수를 위해  
19
BL 
170 83
9일전
어리버리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의대 레지던트 ‘동하’는 중학교 시절부터 혼자서 연구한 ‘인간재생산’ 실험에 어떨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8년뒤,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저출산문제로 국가존폐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 동하는 본인만의 살인수칙을 세우고, 인간재생산 실험을 재개하기로 한다. 원활한 재료수급(?)을 위해 노인들로 가득한 시골마을 ‘만수면 무강리’에 8살 아들 감녕과 함께 작은 개인병원을 개업한 동하.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와 인류를 구하기 
드라마/스릴러 
0 8
11일전
“이제 끝내고 싶어.” 사악한 드래곤을 없애야 죽을 수 있다는 저주로 인해, 3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온 대마법사 엔테. 마침내 드래곤을 물리치고 안식을 맞이했으나 눈을 뜬 곳은 사후세계가 아닌, 휘황찬란한 귀족 저택이었다. 더군다나 마법이라곤 로맨스 판타지 소설밖에 모르는 귀족 영애의 몸에 빙의되었는데... 
판타지/스토리 
58 87
12일전
아무도 믿지 못하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정구원은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도희'와 얽혀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악마의 능력을 강탈(?)한 도희,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되찾기 위해 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기막힌 운명이 펼쳐진다. 이상한 악마와 도도한 재벌상속녀의 달콤살벌한 구원 로맨스♥ 
로맨스 
8 32
19일전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내 추잡한 생각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소름 돋는 놈이다.' 첫 만남부터 삐끗했던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이 된다. 이를 계기로 학교내 또라이로 소문이 자자한 태지환이 신수영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신수영은 불편하기만 하다. 태지환의 목적은 뭘까? 
19
BL 
83 65
28일전
재료의 질, 향미의 조합, 요리의 창의성 그리고 접시에 담긴 것과 오직 접시에 담긴 것만으로 매겨지는 '미슐랭 스타(MICHELIN STAR)'. '미슐랭 스타'를 꿈꾸는 젊은 쉐프 류태환과 레스토랑 '라 쁘띠 메종'의 젊은 사장이자 미각이 고장 난 박은비가 만나 벌어지는 맛있는 이야기! 한국 최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만들려는 요리사들의 <미슐랭스타>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라마/일상/스토리 
82 419
29일전
‘넌 고추가 너무 작아’ ‘민찬’은 과내 여신 ‘아연’과 친구 사이다. 사정이 있어 남루한 행색이지만 그녀의 숨길 수 없는 미모에 민찬은 내심 침만 삼키던 중, 둘은 자취방에서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걸친 술 한잔에 분위기는 무르익고 마침내 거사를 치르려던 찰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바로 민찬의 물건이 너무나도 작았던 것. 실망한 아연은 독설과 함께 자리를 떠나고 민찬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하지만, 고추 크기만큼 담력도 작은 그에겐  
19
성인 
197 53
29일전
처음 보는 여자와 새하얀 공간에 떨어진 대학생 남도현 그리고 사람들 비명소리가 가득한 거울과 함께 아름다운 여신이 등장한다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등장한 여신이 내뱉는 믿을 수 없는 말 "두 분의 섹스만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섹ㅅ 해주세요! " 
19
성인 
182 48
29일전
“선생님, 나는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해.” 미국에서 정신분석학 박사로 유명한 도원. 국내로 돌아와 국가 기관 소속 연구소에서 상담사로서 생활하던 어느 날, 흔적을 남기지 않기로 유명한 방화범과 조우한다. “나는 선생님이 내 심리 상담을 해 줬으면 좋겠어. 기한은 내 병증이 치료될 때까지.”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저를 의심하지도, 떠보지도 마세요.” “협박 말고 선생님이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부탁하면 되죠.” “부 
19
BL 
33 54
30일전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느라 성욕억제제(에시콘)를 복용하며 오랜 기간 현자 생활을 해온 하준. 실수로 약 먹는 걸 깜빡한 어느 날, 부작용으로 그동안 억제되었던 성욕이 마구 밀려오고...! 몸이 달아올라 눈앞이 어지러운 하준에게 안드로이드가 하는 말! “마스터, 도와드릴까요?” 지금 타이밍에 그런 말은 반칙이야! 
19
BL 
26 55
30일전
던전이 나타난 현대를 살아가는 소년이 있었다. 헌터 적성 최하등급인 [F], 그것은 헌터면서도 일반인과 그리 다르지 않은 힘밖에 없단 각인이자 증명. [쓰레기, 무능]이라 매도당하던 소년은 어느날 던전안에서 동료에게 배신당해, 마물 무리 안에 미끼로서 남겨지게 된다. 굶주린 늑대가 소년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중, 그는 [재능의 벽]이라는 부조리에 절망하고, 끊임없는 [힘]을 추구하며- 그리고 [세계]의 소리를 듣는다. -힘을 원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 
판타지/액션 
43 63
세계전쟁 배경의 감금 납치 고전소설 속 조연이 되었다. 주인공인 언니와 달리 집에서 천대받고 학대당하는 동생, ‘다이애나 클레어’로. 나는 이 지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주인공 대신 납치 당한다. “공주님, 나 두고 가면 안 돼요. 알겠죠? 죽으면 안 되잖아.” 나를 납치한 공작은 예쁜 미친놈, 교양있는 미친놈이었다. 고이 모셔둔 귀한 예술품처럼 나를 가끔씩 찾아와 소중한 듯이 바라본다. 금욕적이면서 묘하게 퇴폐적인, 관능적이지만 맛이 간 눈으로. 제 
판타지/로맨스 
23 54
데하듬 가의 가주인 테오라드는 흘린 듯이 엘프 성노예를 산다 하지만 엘프를 노예로 샀단 말입니까!? 자작님 제정신이십니까!?라는 소리를 듣고자신이 데려온 엘프가 아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되는데 과연 테오라드는 무서운 엘프가 만족할 수 있는 매도를 할수 있을까!? 
19
성인/판타지 
423 87
황제가 무공을 통한 철혈정치로 제국을 천년동안 유지함에 따라, 오로지 황군 무공만이 힘이요 법도로 살아남고, 고전 무공들은 스러지고 만다. 이런 세계에 환생한 무협지 마니아, 주인공 장건. 과연 그는 동경하던 고전 무공을 되살릴 수 있을까. 서부 대륙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정통 무협의 정수! 
액션/무협/스토리 
53 63
MMORPG ‘코발트’의 랭킹 1위 '은동머머리' 로운과 랭킹 2위 '촉촉한 카인'선우는 유명한 앙숙이다. 2위인 선우는 고대급 무기 '타이탄'이 지급되는 발기부전 치료 기기 체험 이벤트를 보게 되고 참여하게 되는데.. "이건.. 발기부전 치료가 아니라 촉수 플레이잖아!" 연구원과 실험대상자로 만나게 된 둘의 운명은..? #촉수물 #혐관 #애증관계 #판타지, #게임 능글공, 미남공, 연구원공, 발기부전수, 까칠수, 미인수 
19
BL 
1 9
'칼도 칼의 주인도 명성이 없다' 내공도 모르고 무림도 모르는 한 사나이가 오로지 이상하게 생겨먹은 도 한 자루를 가지고 강호를 종횡하며 이름 없는 유명인이 되어 간다.. 
액션/무협 
18 113
달콤한 복숭아 소년(?) 요괴와 귀신들에게 쫓기다. 
판타지/스릴러/스토리 
7 179
자유롭고 방탕한 대학 생활을 꿈꾸며 기숙사도 포기하고 셰어 하우스에 입주한 수. 자신을 돋보이게 할 평범한 룸메를 원했지만 초절정 미남 선배가 등장한다. 절망도 잠시, 슬퍼하기엔 너무나 멋지고 상냥한 선배님...!이 알고 보니 학교에서 소문난 문란한 인간이었다! 그런데 별안간 선배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수... 그런 수 앞에 핑거 콘돔을 장착한 공...! 이들에게 무슨 일이...? 
19
BL 
8 47
"사람의 말이 씨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유민 씨앗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이 태어나기도 했다 어느 날, 유민의 언니가 악담에서 태어난 괴물과 함께 사라진다 유민은 언니를 찾기 위해 말에서 태어난 괴물들을 찾아다니다, 말에서 태어난 인간인 언인 들과 만나게 된다 언인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말의 힘을 배워나가는 유민 말의 씨앗과, 세상에 퍼진 말에는 커다란 비밀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되는데 " 
드라마/판타지 
2 74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판타지/액션 
176 66
죽은 남편의 편지가 도착했다. 
미스터리/스릴러 
3 72
"세계는 원인불명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식인 괴물로 변했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괴물들의 울음소리에 삼켜졌다 선천적으로 부족한 존재감으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해 암울한 삶을 살았던 소년 ‘김종도’는 괴물들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해 종말 끝에서 살아남았고, 어째서인지 김종도는 몇몇 괴물들과 대화가 가능했다 그렇게 괴물들과의 소통으로 아주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달래던 와중에,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여학생 ‘조명’을 우연한 계기로 만 
드라마/스릴러/공포 
8 46
한 서린 무사의 칼이 신령과 귀신을 겨눈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스토리 
70 112
메소드 연기로 유명한 천재 배우 서시아. 새로운 드라마 방영을 앞둔 그녀의 주변에서 미심쩍은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그녀의 새로운 경호원 봉수는 살인사건과 그녀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조금씩 사건을 파고들게 되는데…. 완벽한 그녀의 연기력, 과연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뱀이 앉은 자리>, <구독금지> 김이연 작가의 스릴러 신작. 
스릴러/스토리 
2 86
조폭이라는 집안 내력으로 ‘평범한’ 일상에 집착하는 하민. 어느 날 하민이 적대 세력에 납치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그의 아버지는 그 옆에 세혁을 붙여 준다. 그런데 튀어도 너무 튀는 세혁. 평범하고 싶은 하민의 일상에 세혁이라는 강렬한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19
드라마/로맨스/BL 
180 64
“필주야, 나 약혼해.” “누구, 나랑?” “아니… 진주물산 딸이랑…” 20년 간 뒷바라지한 전남친에게 뒤통수를 맞은 필주. 설상가상 술을 마시다 떨어져 팔까지 똑! 부러졌다. 의도치 않게 병원 신세를 진 것도 억울하건만, 옆 침상의 남자 승표는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굴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생각보다 빨리 괜찮아집니다.” 어쩌다 보니, 몸도 섞고 마음도 섞어버린 두 사람. 드디어 필주의 인생도 드라마처럼 낭만적으로 흘러가는가 했는 
19
BL 
18 55
천마신교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한 주인공 명운. 하지만 권좌에 뜻을 두지 않는 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명운은 골육상잔을 행하기 위해 찾아온 천마신교의 교주 명각을 피해 달아나던 중 추살당하고 만다. 그 순간, 죽음을 앞두고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후회하는가? 다시 싸우길 원하는가?’ 그 목소리를 끝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명운은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액션/무협 
82 43
천하제일의 검술로 강호에 이름을 떨치던 남자, 심 삼공자. 경맥이 끊겨 무공을 잃고 더 이상 수련을 할 수 없는 몸이 된 지금, 그에게 남은 건 허상 같은 화려한 과거와 가족의 배신뿐인 줄 알았는데... '만장검경'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을 찾아온 소녀. 과연 그들은 강해진 모습으로 강호에 다시 나설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무협 
271 230
“내 존재를 느끼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뭐야… 꿈일 뿐인데 귀엽게…” 무당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진혁 그런 진혁에게 반한 요정은 주위를 맴돌며 장난만 치던 중, 몽마의 도움으로 진혁의 꿈속에 들어가게 된다 ‘딱— 한 번만 만나야지!’ 하는 순수한 마음이었지만, 오히려 그 한순간의 만남으로 진혁에 대한 마음이 더 커져버렸다 요정은 매일 밤 진혁의 꿈속으로 그를 만나러 가고, 진혁 또한 어릴 적에 보았던 귀신들과는 달 
19
BL 
6 13
해저 왕국 상어 공주님 시드의 풋풋한 하이틴 성장 로맨스. 바다의 왕좌를 이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해저 왕국 공주 '시드'는 지상의 아이돌 '라운'을 보고 입덕해 최애를 보기 위해 가출해 육지로 올라온다. 그렇게 평범하게 덕질하며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시드 앞에 갑자기 나타난 유명 배우 '지한'. 의도치 않게 둘은 자꾸 엮이게 되고…. 하루아침에 SNS 스타까지 되어버리는데…!! 
로맨스/순정 
9 49
"매화꽃 피는 이른 봄 고즈넉한 서원에 세 선비가 서 있다 젊은 유생 세 사람은 연정을 우정으로 가린 채 서로의 주변을 맴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오간 마음들은 얽히고설켜 질척해지고 어린 시절 서원에서의 앳된 세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흐드러진 매화에 홀려버렸지 말간 깨끗함에 홀려버렸지 꽃그늘 아래 서늘한 그림자에 잠겨 숨이 가빠와도 어쩔 수가 없었지 그렇게 우리는 함께 잠겨 아득히 흘러갈 테니 " 
로맨스 
21 81
어느 날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자, 우리는 멸종위기에 몰렸다. 
판타지/스토리 
8 86
21세의 피아니스트 이시윤. 사고로 인해 피아노를 더 이상 칠 수 없게 된 삶을 비관하다 죽음을 택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얘기하는 갑부 집안에서 소녀 '타티아나'로 눈을 뜬다. 
드라마/스토리 
18 131
로라 레스토랑의 천재 셰프 윤도건. 당연히 자신의 자리라 여겼던 총괄 셰프 자리를 노리는 수상한 놈, 최정우가 나타난다! "어떤 놈이 내 주방에 향수 뿌리고 들어왔어!" "역시 스타셰프 코는 예민하네~" 사사건건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놈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어느 날─ "조건이 있어. 나랑 다른 것도 하자." 도건과 정우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BL 
2 30
잦은 부상과 부실한 체격,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치며 야구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공장 직원으로 살아가던 주인공 이진용. 어느 날, 10년 전에 세상을 떠난 한국의 전설적인 야구 영웅이자 이진용의 우상, 김진호 선수의 유령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와 동시에 ‘베이스볼 매니저’가 시작된다는 알 수 없는 알림창이 뜨고, 마치 게임 캐릭터처럼 투수로서의 자질을 갖춰갈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이진용. <마운드 위의 절대자>가 되기 위해, 그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스포츠 
75 78
청순+섹시+감자+베이글 몸매를 소유한 옆집 남자. 완벽한 이상형이건만 잘못 도착한 택배로 인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어느날 설범이 섹방 BJ였음을 알게 된 사도원! 열혈팬 사도원과 섹방 BJ 설범은 벽을 넘어 짜릿한 관계가 될 수 있을까? 
19
BL 
416 130
무협소설 〈귀환영웅〉 속 약선 초윤에 빙의한 교대 졸업생 하윤. 어린아이는 보호받아 마땅하다는 일념 아래 원작의 최종 보스, 미래의 마교 교주 새싹, 서문 천오를 주워버렸다. 호기롭게 원작의 흐름을 비틀고 이젠 잘 키워서 사회로 보내면 되겠다고 안심한 그때. "저는 그것들의 목을 전부 뽑아 버리고 싶습니다." 무림인이라는 건 원래 이런 거야?! 멸문을 경험하면 어린아이라도 무조건 복수를 꿈꾸게 되는 거야?! 일곱 살 어린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잔혹 
BL 
28 40
"형이 가진 건 언제나 내게도 좋아보였다 " 형의 장례식에 나타난 남자, 상연 형의 오랜 친구였다는 그와 슬픔을 나누면서 호일은 점차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BL 
1 55
온갖 ‘빌런’들로 가득한 현대사회, 이 어지러운 세상에 정의를 실현하고자 신이 강림했다. 그의 정의를 실현 할 용사는 바로… 마법소녀?? 어쨌든 빌런을 퇴치하고자 마법소녀가 나타났다! 성능 확실한 마법소녀의 빌런 퇴치기! 
판타지/스토리 
7 106
다이크 가문과 로마니크 황가 사이의 흑막 속에서 제3황자 헤이젠에 의해 에스칼은 이용당하고, 그런 그를 뒤흔드는 라라노이의 등장에 감춰진 이야기들이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같은 상처를 품은 두 남자는 자신과 정반대의 빛을 가진 라라노이를 사랑하게 되고, 사랑을 모르는 잘 두 남자의 삐뚤어진 애정공세는 큰 변화를 몰고오게 되는데… 
로맨스/스토리 
77 95
부잣집 딸로 환생한 줄 알았건만, 무협지 최고 악당의 딸로 태어났다?! 무관심한 아빠, 결국 날 죽이는 오빠, 살아남기 위해선 어서 무공을 익혀 튀어야 하는데...! 이 두 빠빠... 왜 자꾸 날 귀여워하는겨?!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85 119
*키워드: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냉혈공 #약후회공 #상처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공시점 #수시점 #연상공X연하수 #기억상실 “내가 어떤 사람인 것 같아.” “……모르는 사람.” 오랜 시간 정체 모를 시설에 갇혀 지냈던 이수하는 어느 날, 낯선 사람들에게 끌려가 한 남자를 만난다. “그래, 그럼. 그런 걸로 해. 다만 이후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너 하기에 달렸다는 것만 알아 둬.” 남자와 함께 살게 
19
BL 
32 43
황태자는 하룻밤을 보낸 여성과 몸이 바뀌는 저주를 받았고, 나는 그 저주를 풀지 못해 멸문당하는 공작가의 딸이 되었다. 
로맨스/스토리 
50 126
시한부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병원에서 무료하게 보내던 때, 그 게임을 만났다. —「왕관을 쓰려는 자」 여차저차 조연 캐릭터를 희생시켜 가며 하드 모드를 깼는데 눈떠 보니 내가 그 조연 캐릭터에 빙의했네?! 아직 죽음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 생존을 위해 내가 할 일은… 일단 결혼이다!!! 동부 대공 시어드릭 에첼과 결혼해서 수도에서 벗어난 후,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스킬로 돈을 잔뜩 벌어서 튀는 거지! 그런데 동부 대공이란 이 남자가 생각보다 
판타지/로맨스 
47 81
정해진 운명에 기꺼이 반하는 길을 택한 4황자 적연. 불사불멸의 신이 될 수 있는 황좌를 두고 열린 경연에 참가한다. 황자는 스무 명, 제위는 하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오래된 음모 하나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세간에 알려진 바와 달리 점점 두각을 드러내는 적연을 지켜보는 시선들이 어쩐지 짙고 깊어지는데.. 묘령의 황자를 둘러싸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애증의 서사시. 
드라마/스토리 
30 117
수차례의 지각변동 이후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한 지구. 딸 한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호주는 한별이와 고향으로 향한다. 20년 만에 찾은 고향에는 수상한 행적들이 가득한데...과연 둘은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2020 최강자전 최우수상 수상작! 
드라마 
47 115
하루하루 딸창인생을 살아가는 준현은 어느날 ‘진아영’을 구해주게 된다 준현의 섹다른 마사지 능력을 경험한 아영은 준현에게 여성 전용 에스테틱 샵을 소개해주고 준현은 자신의 마사지가 여자를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9
성인 
148 52
망겜 속에 떨어졌다. 만렙 본캐와, S급 장비가 잡템처럼 굴러다니는 인벤토리를 들고. 이 게임, 아니 이 세계를 구하려면 모든 걸 멸망시킬 최종보스를 막아야 한다. 가자, 제국 마법 아카데미로! 내 영앤리치 쁘띠큐티한 매력으로 그 녀석을 구워삶아 바른길로 인도해 주겠어! 
판타지 
26 33
전세계적으로 15세부터 25세는 무조건 참가해야 하는 총 20라운드의 데스게임. 이 게임에 회귀특성으로 100번째 도전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이 99번의 경험으로 얻은 정보를 이용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지는 사이다물. 마지막 라운드의 조건이 최소 5명인 걸 깨닫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인원들을 자신이 키우는 먼치킨 성장 스토리. 
판타지/액션 
182 41
전 남자친구의 협박으로 돈이 필요했던 단호는 무심코 그가 알려준 코스프레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대회 주최자인 방송 스트리머 마기꾼은 단호를 처음 보자마자 방송에 재능이 있음을 느끼고 본인 채널의 게스트 제안한다. 한 회 출연 당 500만 원의 출연료에 혹한 단호,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지만...? 리허설 차 방문한 마기꾼의 집에서 나오는 건 온갖 성인 용품과 구속구, 코스프레 의상! "여기 혹시 성인 방송이었던 거야?!" 
19
BL 
12 9
자신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 한 수 한 수 돌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일상 
27 123
S대 병원 소아 응급실을 지배하는 폭군, 차수혁. 환자를 제외한 모든 것들에 까칠하기만 한 그에게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는 것. 그러던 어느 퇴근길,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간 곳에서 어쩐지 따뜻해 보이는 도시락집을 발견한다. “먹고 맛없거나 식중독에 걸리면 항의하세요. 가게가 어딘 줄은 아시죠? 저는 <맛있는 한 끼>의 대표, 이윤아입니다.” 남은 도시락이 없다며 제가 먹을 돈가스 샌드위 
로맨스 
10 41
뱀파이어에게 물리면 건강해진다?! ​두통으로 의도치 않게 비호감 연예인이 된 이채이. 우연히 톱스타인 서이준이 뱀파이어이고, 그에게 물리면 한동안 건강해진다는 걸 알게 된다. 물어달라 부탁하는 채이에게 이준은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로맨스/스토리 
26 130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 화형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남주인공, 녹턴 에드가에게 접근한다. 조금 다가가면 도로 거리를 벌리는 그에게서 계속 상처받는 두루아. 그럼에도 생존형 친분을 위해 아득바득 녹턴의 곁을 지키며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맞춰 주는데……. “또 와, 발로즈.” 속을 알 수 없는 녹턴은 상처를 주면서도 그녀를 매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10년 지기 친구가 두루아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사실 내가 예지몽을 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78 130
가난한 향촌 양반가의 자제 윤세하는 먼 친척의 역모에 연좌제로 휘말려 그만 노비로 떨어지고 만다 그가 노비로 팔려간 곳은 음란소설 작가로 악명 높은 허민준의 집 처음엔 노비로 떨어진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격렬히 저항하지만 호되게 멍석말이를 당하고 좌절한다 하지만 어지간한 농민보다도 대우를 잘 받고 사는 허민준 댁의 노비들을 보며 의외라고 느낀다 그의 주인 허민준은 방탕한 겉모습과는 달리 노비들에게도 인간대우를 해주는 인물이었다 그렇게 가능성도 없는 과거 
19
BL 
30 94
회식 자리에서는 단호하게 2차 거절, 사이 나쁜 엄마와는 절연.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정솜. 엄마가 위독한 틈을 타 엄마 집을 뒤지러 간다. 엄마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상자. 그리고 뒤틀린 시간의 굴레로 빠지게 되는데. 정솜이 마주한 운명의 실타래는 어디로 이어지고 있을까? 
드라마/판타지 
3 46
예민한 소녀 유미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일어나는 러브스토리.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시간에 맡기면 스스로 자라날 것이다. 뒷뜰에서 자라고 있는 민트나무처럼…… 
로맨스/순정/스포츠/학원 
11 104